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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월까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관리자  master@komduri.co.kr 2010-07-11 4125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서울시는 내달부터 11월까지 476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녹십자의료재단이 실시하는 이번 검진은 소변검사 및 혈액질환 검사, 간·신장·심장 기능 검사, 고지혈증·혈당·통풍·류마티스 등의 검사가 진행되며, 특히 올해에는 A·C형 간염검사도 추가됐다.

1차 검진결과 이상 소견자는 2차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추가 검진 결과 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해당 시설에 통보, 정밀검사 또는 전문적인 진료처방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들의 건강검진 참여율이 1급 장애인의 경우 33%, 2급은 57%, 3급은 82%로 평균 68%에 불과하며 이동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큰 중증장애인일수록 수검률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해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장애인에 대해서는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장애인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강증진담당관(02-6360-4804) 또는 녹십자건강증진센터(02-2034-0525)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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