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복지뉴스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에 1411억원 투자
관리자  master@komduri.or.kr 2013-01-11 1223
보건복지부는 2013년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 사회서비스에 1411억원을 투자해 24만명의 이용자를 지원하고 2만 1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2013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은 143개 222억원 규모로,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 지원서비스(충남 천안·아산), 노인심신건강관리서비스(경기 안성) 등 다양한 서비스가 새로 개발되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복지부는 이러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아동(84.7%), 노인·장애인(13.3%) 등에게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등 신체·정신 건강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의 청년과 여성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2012년 약 2만개)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치료사·운동지도사 등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전체 종사자 중 20~30대 청년이 63.6%에 달하며, 계명대(대구)·우석대학교(전북) 등 다수의 지방 소재 대학교가 제공기관으로 참여, 서비스 제공과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만개의 일자리 중 84.8%가 여성 일자리로서 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부는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서비스의 절차와 품질관리기준을 강화하고, 오·벽지 등의 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단가를 높이기로 했다.

우선, 서비스 제공 시 자아존중감검사, 일상생활동작평가(ADL) 등 사전·후 효과성 검사를 의무화하고 이를 제공기관이 이용자·보호자에 공개해 효과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서비스별로 서비스 종사자 대 이용자의 규모를 신설·강화해 이용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개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도서·벽지나 농·어촌 등 제공기관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사각지대 없이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농·어촌 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표준 가격 대비 10%까지 정부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제공기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사회복지서비스업에 대해 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등 세제 지원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향후 사회서비스 산업특수분류 신설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업 외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도 세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3년 방송통신 분야, 무엇이 달라지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분야 인재 채용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