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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취업박랍회 17회 개최..428명 채용 예정
관리자  master@komduri.or.kr 2014-11-13 3736
"17일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
"사전 절차 없이 장애인복지카드 들고 방문하면 돼"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장애인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오는 17일 낮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강남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의 채용규모는 약 430명이다. 박람회에는 사무직·고객상담·제조업·미화직·관리직·복지 분야 등 한국고용공단에서 선정한 97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31개 기업은 박람회에 직접 참여해 구인활동을 벌이고, 당일 현장 참여가 힘든 66개 기업은 장애인복지관이 현장에서 모집을 대행한다.

박람회는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동시에 이뤄지는 ‘채용관’을 비롯해 커피·천연비누 등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장애인들이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 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장애인복지카드와 이력서·자격증을 지참해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강남구에서는 이날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후 1시와 2시,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 직업재활센터’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박선옥 강남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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